가게 이전할 때 짐 싸는 거랑 비슷한 고민이 생겼어요. 지금 가비아에서 쓰고 있는데 혹시 나중에 다른 데로 옮기게 되면 뭘 챙겨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려고요.
근거 문서 보니까 MySQL/MariaDB 덤프랑 첨부파일, 에디터 이미지, 회원 프로필 이미지, config/config.php 설정 사본, 그리고 storage/extensions 쪽 영속 상태까지가 백업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확인용으로 manifest.json에 체크섬까지 남는다니 생각보다 꼼꼼하게 챙기는 구조 같아요.
그런데 DB 복원은 자동이 아니고 서버 쓰기를 중지한 다음 유지보수 화면에 나오는 mysql 명령으로 직접 해야 한다고 하네요. 비밀번호는 명령줄에 바로 넣지 말고 프롬프트나 옵션 파일로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호스팅사 콘솔(SSH)에서 직접 해야 하는 건지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토큰 캐시랑 외부 실행 허용값은 백업 대상이 아니라고 하니, 이전 끝나고 나면 그런 설정들은 새로 다시 잡아줘야겠지요.
저는 코딩 1도 모르는데요 이런 글 보면 백업이 생각보다 챙길 게 많네요 ㅋㅎ 저도 닷홈이라 혹시 옮길 일 생기면 그대로 적용될지 궁금해지네요.
DB 복원 부분은 저도 똑같이 궁금했던 건데, 글 내용 보면 서버 쓰기 중지하고 유지보수 화면 안내대로 mysql 명령 직접 치는 거라 SSH 콘솔 접속은 필요할 것 같아요. 호스팅사마다 SSH 지원 여부가 다르니까 그 부분은 고객센터에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안전할 듯 하네요.
관리 화면에 전체 수동 백업 기능이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그거 쓰면 첨부파일이랑 설정 사본까지 묶어서 ZIP이나 TAR로 한번에 만들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DB 비밀번호 같은 게 설정 사본에 들어가니까 그 백업 파일은 공개 폴더 말고 따로 안전하게 보관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SSH 접속이 되면 CLI로 백업 생성도 되고 복원 절차도 안내문대로 따라가면 될 텐데, 가비아 호스팅이 SSH 지원하는 상품인지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네요. 전 요즘 편의점 삼각김밥값 보면서도 백업 관리 소홀한 사이트가 더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관리 화면에 전체 수동 백업 메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댓글 보고 알았네요 ㅎㅎ 시스템 유지보수 쪽에 있나보네요.
설정 사본에 DB 비번이랑 비밀키 들어있다니까 그 백업파일은 진짜 아무데나 두면 안되겠어요, 저도 가비아 쓰는데 괜히 찔리네요 ㅎㅎ
"}내려받은 백업 다시 올릴 때 파일명이 1 붙거나 바뀌어도 내부 정보로 표준 이름 잡아준다고 하네요. 저장 위치는 storage/backups/manual 쪽인가 보네요.
저도 가비아인데 SFTP 되는 상품인지는 확인 안 해봤어요. 큰 파일은 웹 업로드 한도 넘으면 SFTP로 올려야 한다고 하니 이것도 미리 봐두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