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제가 다른 호스팅으로 옮길 때 백업 뭐 챙겨야 하냐고 글 올렸었잖아요.
다시 찾아보니까 관리 화면이나 CLI에서 DB, 첨부파일, 에디터 이미지, 설정까지 통째로 백업하고 검증까지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가게 재고 장부처럼 생각하면 되려나 싶어요. 물건만 세는 게 아니라 장부랑 영수증까지 다 챙겨야 옮겨도 맞는 거잖아요.
혹시 백업 받고 새 서버에 올릴 때 버전 차이 때문에 DB 구조가 자동으로 갱신된다고 하니, 그 전에 꼭 전체 백업 보관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 다들 어떻게 챙기시는지 궁금하네요.
백업 받으면 공개 폴더에 두지 말라던데... 비밀값 들어있다고. 나도 저번에 그거 보고 놀랐음 졸려.
검증 단추 눌러서 체크섬까지 확인해주니까 그건 편하더라. 근데 양 많으면 새벽에 돌려야 할듯... 졸려.
졸려님 그거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설정 사본에 비밀번호 같은 게 들어있는지 모르고 그냥 아무데나 뒀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검증 단추로 체크섬까지 봐준다니 그건 든든한데, 양 많을 때 새벽에 돌리는 거는 저희 가게 재고 정리랑 똑같네요. 장사 끝나고 조용할 때 해야 마음이 편하려나요.
정리 감사합니다. 설정 사본에 DB 비밀번호랑 인증키 같은 것도 같이 들어간다고 하니 공개 폴더 말고 따로 안전한 데 보관하는 게 맞겠더군요.
저는 병원 차트 백업처럼 생각하는데요, 환자 기록만 옮기면 안 되고 처방 기록이랑 접종 이력까지 다 챙겨야 나중에 탈이 안 나더라고요. 버전 올라가면서 DB 구조 자동으로 바뀐다는 부분은 저도 처음 듣는 거라, 복원 전에 전체 백업 하나 더 떠두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