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업로드 구조 한 칸 틀려서 하얀 화면 뜬다고 댓글 남긴 적 있는데요, 그거 때문에 겁먹고 손 못 대고 있었거든요ㅠ
그래도 무작정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아서 관리 화면에서 전체 백업부터 받아놨어요. DB랑 첨부, 에디터 이미지, 설정까지 한 번에 백업되는 거 보고 조금 안심이 되더라고요.
경로 자체를 고치는 거는 아직도 무섭긴 한데ㅠ 백업 검증까지 되는 거 확인했으니 이제 폴더 구조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경로 한 칸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 있으면 백업 먼저 받고 시작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이거 정리하다 보니 저녁때 다 됐는데, 오늘도 삼각김밥으로 때웠네요ㅎㅎ
백업부터 받아놓으신 거 잘하셨어요, 저도 경로 건드릴 일 생기면 꼭 그렇게 할 것 같더라고요.
관리 화면에 내려받은 백업 가져오기 기능도 있다던데, 혹시 나중에 경로 고치다 잘못되면 그걸로 복원까지 테스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저녁에 책방 정리하다 보면 끼니 거르기 일쑤라 삼각김밥 얘기에 공감되네요, 저희 고양이는 그 시간에 간식 달라고 옆에서 계속 울어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