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서 여쭤봤었는데요, 휴무 공지 올려도 새 글에 금방 밀려서 손님들이 못 보고 오시는 게 문제였어요.
가게로 치면 계산대 옆에 붙여놓은 안내지가 자꾸 떨어져서 새로 붙인 광고지 밑에 깔리는 느낌이었거든요.
글쓰기 할 때 상단 고정 체크하는 걸 그때는 못 찾다가, 나중에 글 작성 화면을 천천히 다시 살펴보니 옵션이 있더라고요.
이번 추석 휴무 공지는 그걸로 맨 위에 딱 붙여놨더니 손님들이 이제 알아서 보고 오시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으려나요.
맨 위에 딱 고정되니까 확실히 눈에 띄네요 ㅎㅎ
저도 상단 고정 있는 줄 모르고 넘어갔었는데 감자님 글 보고 저희 게시판도 찾아봐야겠어요ㅎㅎ
게시판별 공지 기능이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그거랑 다른 건지… 저희도 회칙 공지 자꾸 밀려서 찾아봐야겠네요.
그누보드는 관리자 화면에서 따로 설정했었는데 gnucms는 글쓰기 화면에 바로 있는 게 편하긴 하네요…
저도 상단 고정 있는지 모르고 그냥 새 글로만 올리다가 뒤로 밀려서 손님들이 못 보고 지나간 적 있어요. 매장으로 치면 안내문 위에 자꾸 다른 전단지가 덮이는 거랑 똑같은 상황이었네요.
그런데 게시판 관리자를 따로 지정할 수 있다고 하니, 공지 챙기는 것도 그 사람한테 맡기면 저처럼 놓치는 일은 줄겠네요. 결국 눈에 띄게 붙여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챙길 담당을 정해두는 게 더 근본적인 해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상단 고정 말고 게시판별 공지 기능으로 등록해서 쓰고 있어요, 글쓰기 화면에서 분류나 비밀글 옵션 옆에 같이 있을걸요.
둘이 비슷해 보이는데 저도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는 헷갈려서 그냥 눈에 잘 띄는 쪽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