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봐드리는 사이트 하나 설치 마무리하는데 마지막 확인 화면까지는 순조롭게 넘어갔어요.
설치 실행하고 나니까 자동 삭제에 실패했다는 메시지가 뜨더라구요. config 폴더는 잘 생성됐는데 www/install.php만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FTP 들어가서 install.php 그냥 직접 지웠어요. 설정 파일 만들어지기 전에는 다른 사람도 설치 화면 들어올 수 있다고 하니까 이런 건 바로바로 처리해두는 게 나은 듯해요.
겸사겸사 config랑 storage 폴더 권한도 775로 다시 확인하고 왔습니다. 작업하다 보니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 값이 또 올랐던데 이런 건 체감이 바로 되네요.
저는 자동 삭제 실패한 적 없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군요ㅠ 혹시 서버 설정에 따라 실패하는 경우가 따로 있는 건가요.
저도 이번에 config랑 storage 권한 775로 해놨는데 혹시나 vendor 폴더도 웹에서 접근 안 되는지 매번 확인하고 나서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삼각김밥값 오른 거 진짜 체감되죠 저도 얼마 전에 놀랐어요ㅠ
저도 자동삭제 안 될 때 있었는데 그냥 FTP로 지웠어요... 원인은 저도 몰라요 졸려.
삼각김밥 얘기 공감... 새벽에 일하다 먹는 게 낙인데 그것도 오르니까 서럽네요.
"}자동 삭제 실패는 아마 www 폴더 쓰기 권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설치 스크립트가 자기 자신을 지우려면 install.php가 있는 위치에 삭제 권한이 있어야 하는데, 카페24 쪽은 기본 권한이 빡빡하게 잡혀 있는 계정도 있더라구요.
손님 응대할 때도 매장 열쇠는 손님 나가자마자 바로 채우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 사고가 없듯이, install.php도 확인 화면 넘어가면 바로 지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동이든 수동이든 결국 설치 끝나면 그 파일은 남기지 않는 게 정답이에요.
www 폴더 쓰기 권한 얘기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번 건은 카페24였는데 다른 파일들은 잘 지워지는 걸 보면 계정별로 권한 잡히는 게 조금씩 다른 거 같기도 하고요.
말씀하신 대로 자동이든 수동이든 확인 화면 넘어가면 바로 지우는 습관이 답인 듯합니다. 저도 이제 설치 끝나자마자 install.php부터 확인하는 걸로 순서 바꿨어요.
퇴근하고 보니까 댓글 많이 달렸네... 권한 문제였을 수도 있다는 거 보고 좀 신기했어요.
저는 vendor 폴더 웹에서 접근 안 되는지는 확인 안 해봤는데 이거 어떻게 확인하는 거예요... 그냥 주소 쳐서 들어가지는지 보면 되나 졸려.
저도 vendor 폴더는 그냥 주소 뒤에 vendor 붙여서 쳐봤어요. 파일 목록이나 내용 뜨면 위치가 잘못된 거고 접근 안 된다는 화면 나오면 정상인 거로 알고 있어요.
install.php는 확인 화면 넘어가자마자 바로 지우는 걸로 저도 순서 정해놨습니다.
주소 뒤에 vendor 붙여서 쳐보는 거 맞아요, 접근 안 된다는 화면 나오면 정상이고 파일 목록이나 내용 뜨면 위치 잘못 잡힌 거예요.
저도 이번 기회에 다시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잘 막혀 있더라구요, 설치 끝나고 나면 이런 것도 한 번씩은 짚고 넘어가야겠어요.